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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금융사고 모니터링 인력 확충하고 연중 365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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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올해 금융사고 예방 시스템 대폭 강화
인력 확충 후 금융사고 17건, 4.2억원 상당 예방

대구 수성구 iM뱅크(대구은행) 제1본점. iM뱅크 제공
대구 수성구 iM뱅크(대구은행) 제1본점. iM뱅크 제공

iM뱅크(대구은행)가 이상 금융거래 모니터링 전담 인력, 운영 시간 확대 등으로 금융사고 예방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iM뱅크는 15일 "지난달 금융사고 모니터링 전담 직원을 확대한 이후 한 달여간 금융사고 17건, 4억2천400만원 상당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올해 초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모니터링 시간을 영업일 야간까지 확대한 데 이어 지난달 전담 인력 확충에 따라 비거래일까지 대응 시간을 확대했다.

주말, 명절 같은 금융사기 위험이 높은 시기에도 공백 없이 대응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iM뱅크는 숙련된 모니터링 요원과 고도화된 FDS를 통해 이상거래를 탐지, 차단하고 상황별 응대 매뉴얼을 마련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iM뱅크 금융소비자보호부는 최근 '대출 실행을 위해 거래실적을 쌓아주겠다'는 말에 속아 통장을 양도했다가 대포통장 명의인으로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하는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보다 강화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사고를 예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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