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신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57)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 출신인 배 본부장은 오성고,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법무부 출입국 기획과장,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이민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내부 인사가 임명된 것은 전임 이재유 본부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법무부 산하의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를 총괄하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중앙부처의 실장 또는 국장급에 해당하며 통상 1급이라고 불리는 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으로 분류된다.
법무부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수요를 고려한 균형 잡힌 비자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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