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 임용…대구 출신 이민행정 전문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오성고, 성균관대 철학과…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

배상업(57) 신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배상업(57) 신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법무부는 신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배상업(57)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 출신인 배 본부장은 오성고, 성균관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법무부 출입국 기획과장,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이민 행정 전문가로 꼽힌다.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에 내부 인사가 임명된 것은 전임 이재유 본부장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법무부 산하의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를 총괄하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중앙부처의 실장 또는 국장급에 해당하며 통상 1급이라고 불리는 일반직 고위공무원 가급으로 분류된다.

법무부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수요를 고려한 균형 잡힌 비자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