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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민중민주당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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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환수복지당 정당 등록 뒤 당명 교체
경찰 "수사 중 사안, 구체적 내용 밝힐 수 없어"

경찰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민중민주당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30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민중민주당 당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민중민주당은 2016년 환수복지당으로 정당 등록한 뒤 이듬해 민중민주당으로 당명을 바꿨다.

민중민주당 측은 "민중민주당 초대 대표 등에 이적단체 구성, 이적동조 등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당사와 당원 자택 등을 경찰이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에 경찰은 "수사 중 사안으로 구체적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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