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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퀴시가 돌아왔다" 애스턴마틴, V12 담은 신형 모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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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신형 뱅퀴시. 애스턴마틴 제공.
애스턴마틴 신형 뱅퀴시. 애스턴마틴 제공.

애스턴마틴이 전설적 모델 '뱅퀴시' 신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형 뱅퀴시는 신형 5.2리터(ℓ) 트윈 터보 V12 엔진을 탑재했다. 뱅퀴시는 835마력의 출력과 1천Nm의 토크를 발휘한다.

기어 변속 없이도 강력한 가속력과 시속 345㎞의 최고 속도로 슈퍼카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는 지금까지 출시된 애스턴마틴의 양산 차량 중 가장 빠르다.

뱅퀴시 V12 엔진은 배출 가스 규제를 충족한 엔진이다.

정밀하게 조정한 뱅퀴시의 섀시는 다양한 주행 조건에 맞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 뱅퀴시에 적용된 가장 정교한 파워트레인,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은 대륙을 누비는 GT 차량의 편안함과 슈퍼카의 정밀성, 활용성, 몰입감 넘치는 즐거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로렌스 스트롤 애스터마틴 회장은 "뱅퀴시 출시로 애스턴마틴의 차세대 스포츠카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며 "모든 면에서 진정한 플래그십 모델인 뱅퀴시는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고 아름다우며, 가장 흥미로운 차량을 만들겠다는 애스턴마틴의 미션을 확실하게 입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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