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명 훈방, 7명 즉결심판…대구북부경찰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 실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북부경찰서 제공
대구북부경찰서 제공

대구북부경찰서는 6일 '제3회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경미한 소년범을 대상으로 피해 정도와 죄질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훈방·즉심·입건 여부와 선도 지원을 심의했다.

사안별로 사건을 처리해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실질적 계도를 통해 재범 감소를 유도하려는 목적이다.

이번 회의에선 사이버 도박 소년범 등 9명에 대해 비행경력, 재범 위험성, 학교생활, 가정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명은 훈방 조치하고, 7명에 대해서는 즉결심판을 청구했다.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아동학대 피해 학생 1명에 대해서는 30만원 상당의 학용품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신동연 북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경미한 죄를 저지른 청소년에 대해선 무조건적인 처벌보다 반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은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