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 예방한 우원식…"최근 검찰 모습, 국민도 걱정 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갈무리
7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갈무리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와 의료 공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문 전 대통령을 뵙고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와 위기, 기후위기, 의료 공백 등에 대해 말씀을 나눴다"며 "최근 검찰의 모습에 국민들도 걱정이 크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했다.

검찰이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44)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상황에서 압수수색 영장에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피의자로 적시한 상황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 의장에 이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8일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고 평산마을에서 문 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