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대구YWCA 법인)는 지난 6일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에서 진행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인 '드림메이트'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습과 진로 탐색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드림메이트'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15회 진행하며 경북대 학생들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학습 멘토링 및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해 학교밖 청소년들의 진로 준비에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멘티로 참여하는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은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마침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하는 한승연(경북대 사회복지학부) 씨는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멘티와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했다.
김환준 교수(경북대 사회복지학부장)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를 그만둔 이후에도 학업을 꾸준히 이어 나가며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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