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 전 대통령 만나게 해줘"…20대男 평산책방 직원 폭행하고 난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업시간 끝나 퇴거 요구하자 거부하는 과정에서 폭행 저질러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게 해달라며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직원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양산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상해)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7시 양산시 평산책방에서 책방 직원 40대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씨가 책방 영업시간(오전 10∼오후 6시)이 끝나 퇴거를 요구하자 거부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

B씨는 A씨에게 "오늘 영업이 끝났으니 나가달라"고 하자 A씨가 갑자기 돌변해 B씨에게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횡설수설하며 문 전 대통령을 만나게 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의 비명 소리를 들은 책방 인근 주민이 112에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양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났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