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헤이마 초대전 ‘집으로 가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월 13일부터 27일까지
윤윤자·채미·정명희·장세영·강혜림·정은하·정희윤 참여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의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의 '집으로 가자' 전시 전경. 나비 제공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의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의 '집으로 가자' 전시 전경. 나비 제공

팔공산 헤이마 갤러리(대구 동구 파계로 583)에서 13일부터 창작프로젝트팀 나-비(NA-BE) 초대전 '집으로 가자'가 열린다.

2022년 창립한 나-비는 대구와 부산, 함양, 광주 등에서 전시를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5월에는 우즈베키스탄 국립 아카데미미술관의 초대로 첫 해외 전시를 가졌다. 내년에는 러시아 문화·현대미술발전센터로부터 초대 받아, 전시를 열 예정이다.

나-비 회원들은 전통적인 개념에서 잊혀져 가는 몸짓의 언어인 누드 크로키 작업을 현대적이고 실험적으로 재해석해, 평면과 입체, 설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새로운 형태의 작업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윤윤자, 채미, 정명희, 장세영, 강혜림, 정은하, 정희윤 작가가 참여하며, 누드 드로잉과 아카이브의 성격을 융합한 단체 설치작품과 개인작품들을 선보인다.

단체 설치작품은 투명하리만큼 얇지만 강한 화선지 위에 먹을 비롯해 여러 가지 재료로 그린 드로잉 작품들을 공간 속에 날아오르듯 연출했다.

윤윤자 작가는 "앞으로도 나-비는 누드 크로키 작업에 대한 소재를 다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개념을 확장하고 현대 미술의 한 분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27일까지 이어지며 추석 연휴에도 운영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