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장우가 일상에 지친 심신을 다스리는 칼 장인으로 변신한다. 상큼하고 달콤한 과일을 곁들인 이장우 표 꾸리살 육회로 마음의 평화를 찾는 하루를 보낸다.
이장우는 다양한 용도의 칼은 물론 칼의 경도에 맞춘 4종의 숫돌까지 완비했다. 거친 질감부터 무른 질감까지 숫돌을 바꿔가며 칼 갈이에 집중한다.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는 이장우는 잘 갈아진 칼로 과일을 썰더니 선홍빛의 꾸리살을 썰어 육회를 만든다. "잘 갈린 칼로 재료를 썰어 먹으면 요리가 훨씬 더 맛있어진다"며 과일 품은 꾸리살 육회를 완성하고 행복해 한다.
한편 어린 시절 추억이 있는 재래시장을 찾는 배우 안재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는 채소 가게를 운영했던 외할머니와 반찬가게를 했던 외삼촌, 치킨 가게를 했던 이모 등 시장에서 장사를 했던 외가댁의 기억을 떠올린다. 명절이면 가게에서 전 부치는 걸 도왔다는 안재현은 어린 시절 기억을 더듬으며 상인들과 반갑게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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