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교육감 진보 후보 경선서 곽노현 탈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26일과 27일 예정인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진보 진영 단일화 경선에서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이 탈락했다. 곽 전 교육감의 탈락으로 후보는 강신만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위원장, 정근석 서울대 명예교수, 홍제남 전 오류중 교장 등 3명으로 추려졌다.

22일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서울민주진보교육감추진위원회'(추진위)는 이 같은 내용의 추진위원(만 14세 이상 서울시민)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1차 경선 격인 추진위원 투표는 전날부터 이틀간 모바일과 현장 투표로 진행됐다. 서울 소재 직장인과 중복 참여를 제외한 만 14세 이상 서울시민 7천437명 중 5천311명이 투표해 최종 투표율은 71.41%를 기록했으며 추진위원으로는 9천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투표에선 곽 전 교육감과 안승문 전 서울시교육위원 등 2명이 떨어졌다. 추진위는 남은 3인의 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24~25일 2차 여론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1차 추진위원 투표와 2차 여론조사 결과를 1:1로 반영해 최종 단일화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다.

탈락의 고배를 마신 곽 전 교육감은 지난 2010년 교육감 선거에서 경쟁 후보를 매수한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이 확정돼 교육감직에서 물러난 바 있다. 또, 반납 명령에도 당시 보전받은 선거 비용 약 30억원을 여전히 반환하지 않은 채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