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지역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고건수 2021년 921건→2023년 707건→올해 현재 370건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경북경찰청 전경. 매일신문DB.

최근 3년 간 경북지역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2021년 912건이던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 707건으로 22%(205건)이 감소했다. 올해도 지난달 말 기준 도내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370건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5% 줄어든 수치다.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 수도 같은 기간 대비 40% 가까이 줄었다.

음주운전 단속. 경북경찰청 제공.
음주운전 단속. 경북경찰청 제공.

경찰은 올해 하루 평균 14건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음주운전 적발자는 총 3천315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로 인한 사고, 사망자 발생 등은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자는 계속 적발되고 있다"며 "지역에서 음주운전을 완전히 뿌리 뽑을 때까지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