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은 채 길거리를 돌아다닌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25분쯤 울산 중구 한 거리에서 속옷만 입고 배회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출동한 경찰관은 20분 후 신고 장소 주변 골목에서 속옷 하의만 입은 채 돌아다니는 A씨를 발견해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만취해 횡설수설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경찰은 A씨가 지인과 함께 늦게 까지 술을 마신 후 귀가했다가 속옷만 입고 나온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마약 간이 검사를 했는데, 음성으로 나왔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서울 잠실에 모인 수만 명 인파는 '시위대'일까? '시민'일까? [현장]
[단독] 배현진이 이 시국에 일본을 갔다고? 진짜로?
'승부처' 죄다 틀렸다…'진보 편향' 출구조사 결과, 오류 원인은[금주의 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