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봇 아니다" 작심 발언 후 주저앉은 손흥민…풀타임 못 뛰고 교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4-2025 유로파리그 1차전 71분 소화…세번째 골 어시스트로 승리 이끌어
포스테코글루 감독 "조금 피로한 것 같다고 해…의료진 이야기 들어보지 않았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토트넘-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 경기. 후반 23분경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모습. 연합뉴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토트넘-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 경기. 후반 23분경 손흥민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은 모습. 연합뉴스
공격 전개 중인 손흥민. 연합뉴스
공격 전개 중인 손흥민. 연합뉴스

"우리는 로봇이 아니다. 확실히 컨디션을 관리하고 경기 수를 줄여야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고 언급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결국 그라운드에 주저 앉고 말았다.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다.

9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기간이 끝나자마자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는 손흥민은 이날도 변함없이 선발로 출격했다.

그는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23분 오른발 강슛을 시도한 직후 몸 상태에 이상을 느꼈는지 주저앉은 채 벤치를 향해 사인을 보냈고, 3분 뒤 티모 베르너와 교체됐다.

손흥민은 부지런한 전방 압박을 펼치며 팀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교체되기 직전 시도한 슈팅은 도미닉 솔란케의 발 앞에 떨어지면서 세 번째 골로 이어졌다. 손흥민의 어시스트가 인정됐고 공격포인트로 집계됐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아직 (부상과 관련해) 이야기해보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조금 피로한 것 같다고 했다"며 "아직 손흥민이나 의료진의 이야기를 들어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2020-2021시즌 이후 4시즌 만에 복귀한 UEL에서 첫 승리를 따낸 토트넘은 사흘 뒤인 30일 오전 0시 30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