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무더운 가운데 비 소식… 비 그친 뒤 찬바람 '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낮 최고기온 23~28℃, 내일 기온 5℃가량 떨어져
정오~오후 6시, 5㎜ 내외 비 내려
비 소식 연속, 매우 강한 바람까지… 피해 유의해야

지난달 2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에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갑자기 굵어진 빗줄기에 힘겹게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의 기온이 28℃까지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뒤 낮 기온이 5도쯤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쌀쌀해지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기온은 23~28도를 기록하겠다. 오전 8시 기준 기온은 대구 16.9도, 구미 15.1도, 안동 13.7도, 포항 18.7도로 출발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대구 27도, 구미 26도, 안동 25도, 포항 27도까지 올라 다소 무덥겠다.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대구와 경북서부내륙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비는 5㎜ 내외로 떨어지며, 순간풍속 15㎧ 내외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2일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9~15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비 소식도 이어져,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5~10㎜의 비가 내린다. 울릉도와 독도는 오전 9시부터 정오 사이 5㎜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기온은 오르지 않아 날씨는 더욱 쌀쌀해질 전망이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7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까지 떨어진다. 이날 오전 0시부터 대구와 경북남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전 6시 이후에는 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5~40㎜가량의 비가 내리며, 경북동해안의 경우 6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당국은 비와 강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닐하우스나 간판 등이 쓰러지지 않도록 실외에 설치된 시설물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