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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8회 소백문화제 개최…4일부터 11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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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와 더불어 지역문화예술인 화합의 장 열어

제38회 소백문화제 홍보물. 영주시 제공
제38회 소백문화제 홍보물.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38회 소백문화제가 오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단산면 고치령과 문화예술회관 까치홀, 철쭉갤러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제는 단산면 고치령에서 영주문화원과 영월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4회 고치령 문화제'를 시작으로, 도립교향악단 특별초청 공연과 영주문화원과 함께하는 가을밤, 가을 선율' 등이 펼쳐진다.

또, '제16회 유계영주향토사 연구발표회'와 풍기 남원천 소무대에서 '2024 통기타 행복 콘서트', 인문학 초청특강이 마련된다.

전시 행사는 17일부터 22일까지는 '선묵회 서예 전시전', '어반스케치 그림 전시전', '보태니컬아트 그림 전시전', 24일부터 29일까지 '심연회 서예 전시전',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문인화 전시전'이 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 열린다.

소백문화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문화활동 참여기회 제공과 시민 정신문화 함양, 영주지역 전통문화 계승 발전 등을 아우르는 예술 문화의 맥을 잇는 지역 대표 축제이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영주문화원과 시민들이 함께 준비한 제38회 소백문화제의 다양한 문화·공연·학술 행사를 통해 영주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의 소통의 장인 소백문화제가 어느덧 38회째를 맞았다"며 "다양한 지역 문화예술 동아리와 단체들의 수준 높은 문화 활동을 통해 시민화합의 장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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