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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사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올해만 2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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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띄워 보낸 쓰레기 풍선이 4일 오전 서울 상공에서 터져 내용물이 떨어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2일 이후 이틀 만에 풍선을 띄웠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24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날려 보냈다. 연합뉴스
북한이 띄워 보낸 쓰레기 풍선이 4일 오전 서울 상공에서 터져 내용물이 떨어지고 있다. 북한은 지난 2일 이후 이틀 만에 풍선을 띄웠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24차례에 걸쳐 남쪽으로 풍선을 날려 보냈다. 연합뉴스

북한이 또다시 대남 쓰레기 풍선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부양시켰다.

7일 오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 추정 물체를 부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이날 새벽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면서 "현재 풍향 고려 시 대남 쓰레기 풍선이 경기도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쓰레기 풍선은 올해 25번째로 북한은 지난 4일 이후 사흘 만에 풍선을 또 띄웠다.

합참은 당시 입장문을 통해 "우리의 전략적, 군사적 목표는 북한 동포가 아니라, 오직 김정은 한 명에게 모든 것이 맞춰져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만약 북한이 도발한다면 그날은 김정은 정권 종말의 날이 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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