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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명 대구시선관위원장, 6·3 지선 투표용지 인쇄과정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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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인쇄소 찾아 현장점검…23일까지 380만매 규모 투표용지 인쇄

강동명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 20일 대구 달서구 소재 투표용지 인쇄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과정을 직접 확인·점검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 제공.
강동명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이 20일 대구 달서구 소재 투표용지 인쇄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과정을 직접 확인·점검하고 있다. 대구시선관위 제공.

강동명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0일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투표용지 인쇄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용지 인쇄과정을 직접 점검했다.

대구시선관위는 오는 23일까지 대구시장 및 교육감선거 등 투표용지 총 380만매 규모를 인쇄할 예정이다. 인쇄 기간 동안 정당추천 선관위위원과 직원으로 구성된 인쇄감독반을 편성해 투표용지 일련번호의 결번이나 중복 여부를 확인한다. 인쇄 상태와 재단 규격 적정 여부를 비롯한 보관 상태 등도 점검한다.

인쇄 완료된 투표용지는 구·군위원회로 송부돼 검수과정을 거친 후 선거일 전일에 읍·면·동위원회에 송부된다. 선거일 오전에 투표관리관에게 인계된다. 투표용지 송부·인계 과정에는 정당추천위원이 참여하며 보관 장소인 관할 경찰서에서 순찰경비를 강화한다.

사전투표용지는 투표용지 발급기를 통해 사전투표소 현장에서 출력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30일 전국 3천571곳(대구 150곳)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일이 임박한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투·개표 관리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유권자 모두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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