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밀양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야외 힐링 프로그램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7일 밀양시 산외면 청정표고마실에서 진행된
지난 7일 밀양시 산외면 청정표고마실에서 진행된 '치매 가족 야외 힐링 프로그램' 중 고구마 빵 요리를 하는 모습.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7일부터 이틀간 산외면 청정표고마실에서 치매 환자, 경도 인지 장애인과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한 치매 가족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고구마 빵 만들기, 식물관찰 및 반려 식물 심기, 힐링 밥상 만들기, 표고 식초 족욕 등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천재경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 가족 돌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밀양시를 만들기 위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