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달서경찰서, 기동순찰대·자율방범대와 민·경 합동순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대구 달서경찰서 제공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10일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다중밀집지역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자 치안 수요가 높은 월성네거리 일대에서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 25명과 자율방범대 25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범죄취약지 일대를 합동 순찰하며 순찰구역 내 LED 보안등과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을 진행했다.

오완석 달서경찰서장은 "합동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평온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