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난연합회(회장 손창수)는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생물관에서 '제50회 대구난연합회 가을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해당 전시는 반려식물로서의 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수성구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대구 지역 내 애란인들이 정성으로 기른 난초를 만나볼 수 있다.
손창수 대구난연합회 회장은 "급변해 가는 복잡한 세상과 초조와 성급함으로 삭막해지는 현실 속에서 고고함을 지닌 난초를 보면 힐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반려식물로서 난을 키우며 난초가 주는 여유와 즐거움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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