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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스마트도시 리빙랩 시민참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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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랩', 시민 맞춤형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첫걸음
시민들 참여해 생활 불편 찾아 문제 해결 방안 모색

안동시가 스마트 도시 구축에 앞서 시민들이 직접 생활 불편사항을 찾아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시민참여단을 발대시켰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스마트 도시 구축에 앞서 시민들이 직접 생활 불편사항을 찾아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시민참여단을 발대시켰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해 시민들이 일상 속 문제를 발견,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안동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운영을 위한 시민참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지난 9월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50명의 시민참여단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한 시민참여단은 10월 중 모두 3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안동의 도시문제 도출, 해결방안 논의, 스마트도시 서비스 발굴 등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리빙랩은 생활 속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책을 설계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시민참여단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시민이 중심이 되는 스마트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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