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한 골재업체에서 돌 파쇄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고령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쯤 고령군 쌍림면 한 골재업체에서 직원 A씨가 4m 높이 크레샤(돌 파쇄 시계)에 올라가 작업을 하다 기계 고장으로 부품 교체를 위해 땅에 내려왔다 갑자기 쓰러졌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 "나이들어 농사 못 지으면"…귀농·귀촌인들도 발길 돌린다
안동 방산업체 입주제한 조례로 주민 분열 격화
"20%마저 붕괴 위기"…李대통령 30대 지지율 21.3%
[단독] 이대통령, 제주서 2박3일 머물려 했나…최은석 "공역통제 신청했다 돌연 취소"
광주엔 반도체 짓고, 50년 소음 견딘 예천엔 또 전투기…주민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