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은 16일부터 전 교직원이 '즐거운 한강 소설 읽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설가 한강이 2024년 스웨덴 한림원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을 축하하며, 책 읽기 좋은 가을을 맞아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직원들의 청렴 문화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전 직원들에게 읽고 싶은 한강 작가의 책을 추천받아 구매 후 선물하고,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직원들끼리 서로 돌려 읽으며 소통과 공감의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정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번역 없이 읽을 수 있는 문화강국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직원들의 자연스러운 독서 습관이 형성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문화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여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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