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당국 "긴장감 주시"…엔/달러 환율, 2개월여만에 150엔선 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연합뉴스

엔/달러 환율이 약 2개월 반 만에 1달러당 150엔선을 넘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18일 보도했다.

엔화는 이날 장중 한때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50.26엔까지 올랐다.

앞서 1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도 1달러당 150.2엔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와 관련, 재무성 외환정책 담당자는 기자들 질문에 "급속한 움직임도 보인다"며 "시장 동향을 긴장감을 갖고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엔화 가치가 1달러당 150엔선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8월 이후 약 2개월 반만이다.

최근 엔화 약세는 미국 경제 지표가 견조하게 나오면서 달러 매수, 엔 매도가 강해진 데 따른 것으로 평가된다.

NHK는 "미국의 신규 실업보험 신청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완만해질 것이라는 관측이 퍼졌다"며 "미국의 9월 소매 판매도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