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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의 '새로운 도전', 중국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 플렛폼 라이센스 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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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와 글로벌 기업 체리자동차가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한 체리자동차에서 양사 간
KG 모빌리티와 글로벌 기업 체리자동차가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한 체리자동차에서 양사 간 '전략적 파트너십 및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KGM 곽재선 회장(왼쪽 두번째) 및 황기영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를 비롯 체리그룹 인퉁웨(Yin Tongyue) 회장(오른쪽 두 번째), 장귀빙(Zhang Guibing)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연합뉴스

KG모빌리티(KGM)는 중국 체리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 및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플랫폼 라이선스 도입을 통해 준대형과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신모 델 개발을 위해 진행했다.

지난 19일 중국 안후이성 우후시에 있는 체리자동차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체리그룹 인퉁웨 회장, 장귀빙 사장 등이 참석했다.

체리자동차는 중국 내 자동차 수출 1위 기업이다. 지난해 93만대의 차량을 수출하는 등 총 188만대를 판매한 기업이다.

곽재선 회장은 "이번 체리자동차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술협력을 통해 보다 다양한 모델을 개발·출시하고, 신차 개발기간을 단축하겠다"며 "KGM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실용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모빌리티 가치 제공을 위한 한국형 SUV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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