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제진흥원, 전통시장 활성화 공로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송경창 원장 "앞으로도 경북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설 것"

송경창(오른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유공포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제공
송경창(오른쪽)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유공포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제공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진흥원은 '202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에서 지원기관 부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상인과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수여되며, 경북에서는 진흥원이 유일하게 표창을 받았다.

진흥원은 2020년부터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체질 개선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노후화된 점포의 환경 개선을 비롯해 '미래상인키움', '행복꾸러미 제작',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등 시설 보수 및 마케팅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과 협업하여 라이브커머스, 온통스쿨(상인 디지털 교육), 온라인 기획전 등을 꾸준히 진행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송경창 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은 기관으로서 매우 기쁜 일이다. 앞으로도 경북도와 함께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