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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세요" 큰 일교차 주의…구름 많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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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18도~21도
"경북동해안 해안가 안전사고 유의"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털자켓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털자켓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대구경북 날씨는 구름이 많다가 저녁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10℃ 내외로 낮고 낮 기온은 20도 이상으로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도~21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 30분 기준 기온은 대구 14.5도, 구미 12.6도, 안동 13.3도, 포항 18.3도 등이다.

기상청은 다음날 아침 최저기온은 7~11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전날에 이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모레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의 분포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경북동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으니 해안가 출입을 자제하는 등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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