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은 5일 영양군 석보면에 있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경북지역 교육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2024 경북교육장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영양고 학생들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영양교육장 환영사, 영양교육 주요활동 소개, 교육장 협의회장 인사,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에는 자연환경의 보고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숲과 문향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주실 마을 지훈문학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양교육 주요활동 소개시간에는 영양교육의 자랑거리 특색교육과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 효율적인 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 개선 실적, 교육성과에 대한 설명 등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참석한 교육장들은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각 교육지원청의 우수 사례를 상호 벤치마킹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유희 영양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북교육장 협의회를 통해 22개 시·군 교육장 모두가 소통·화합한다면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며 "영양군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고장으로 이번 협의회 참석자들에게 좋은 추억과 교육적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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