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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상승 전환… "미 대선 출구조사 결과 따라 변동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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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9시 21분 원·달러 환율 1,381.3원
트럼프 전 대통령 우세할 경우 달러 강세 전망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02포인트 오른 2,591.90로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5.42p(0.72%) 오른 757.23에 원/달러 환율은 4.6원 내린 1,374.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02포인트 오른 2,591.90로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5.42p(0.72%) 오른 757.23에 원/달러 환율은 4.6원 내린 1,374.0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미국 대통령 선거가 진행 중인 6일 장 초반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80원대에서 등락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5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2.7원 오른 1,381.3원에 거래됐다. 환율은 전날보다 4.6원 내린 1,374.0원으로 개장한 뒤 점차 낙폭을 줄여 상승으로 돌아섰다.

이날 오전 2시 야간 거래 종가는 1,379.3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미국 대선 주요 경합주 출구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면 달러는 강세 압력을,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세하면 약세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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