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이후 소련 공산당의 두뇌였던 트로츠키와의 권력 투쟁에서 승리한 스탈린은 멕시코에 은신한 트로츠키를 끝까지 추적해 암살했다. 스탈린은 집권 기간 중 '강철'을 뜻하는 이름이 무색하다고 할 만큼 엄청난 살인마였는데 30년 동안 대숙청을 감행해 약 2천만 명의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는 철권 독재로 소련을 최강국으로 만들었으나 사후 독재자로 격하됐고 스탈린 체제는 손쉽게 무너져 버렸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통합 무산·신공항 표류…"TK 정치권 뭐했나"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영상]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