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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위 댄스?" 제26회 동구합창단 정기연주회, 21일 아양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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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창단, 40여명의 단원들 매주 정기 연습
가곡·탱고·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곡구성에 안무 더해져

제26회 동구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제공
제26회 동구합창단 정기연주회 포스터. 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 제공

제26회 동구합창단 정기연주회가 21일(목) 오후 7시 30분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펼쳐진다.

1992년 7월 창단된 동구합창단은 임관현 지휘자의 지도로 매년 수준 높고 폭넓은 음악을 소화하는 합창단으로 발전해왔다. 총 40여 명의 단원들이 매주 월요일 정기 연습을 통해 '동구의 문화사절단'으로서 꿈과 열정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주제로 합창에 화려한 안무를 곁들여 흥겹고 볼거리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부는 윤학준의 곡 '마중', '잔향', '별'로 구성해 가을밤의 서정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2부는 리베르탱고, 라 쿰파르시타, 포르 우나 카베사를 동구합창단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탱고의 강렬한 리듬과 라틴 음악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3부는 'Y.M.C.A', '트위스트 킹'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곡들로 구성했다.

이날 공연에는 오페라와 뮤지컬을 종횡무진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소프라노 강혜정(계명대 음악공연예술대학 성악과 교수)이 '내맘의 강물', 'Time To Say Goodbye'를 선보이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박금옥 동구합창단 회장은 "이번 제26회 동구합창단 정기연주회를 통해 1년간 연습해온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을 선보임으로써 지역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와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공연은 전석 초대로 티켓링크 및 아양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23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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