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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 화재 피해 주민 위한 긴급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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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는 14일 화재 피해 주민 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이날 밝혔다.

중부서에 따르면 화재 피해 주민 지원센터는 화재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안정된 생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것에 운영 목적이 있다.

이번 지원센터는 지난 3월 19일 오전 10시께 대명동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운영됐다. 60대로 노년층에 속하는 해당 주민은 화재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중부서는 이불·라면 등 생활용품과 긴급구호키트를 전달하고 주민이 다른 구호조치를 받을 수 있는 여러 경로를 안내했다.

박정원 대구중부소방서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화재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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