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농촌형 이동장터', 자활사업 아이템 공모 장려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활사업 연계한 이동장터로 '식품 사막' 해소 기대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제안한 '농촌형 이동장터'가 최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4년 신규 자활사업 아이템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자활사업에 관심있는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한 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이 선정됐다.

'농촌형 이동장터'는 자활사업과 연계한 식품판매 차량이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가 식료품 등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농촌 지역의 '식품사막' 문제를 자활사업과 연계해 해결하는 방안으로 제시됐다.

식품사막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취약한 교통 여건 등으로 농촌마을에 식료품 소매점이 사라지고 신선식품을 제때 구매하지 못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동장터는 편리한 식품 구매로 삶의 질을 높이고, 주민들 간에 만남의 장을 형성해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다양한 해결책을 찾고 있다"면서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