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명장회가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2024년 숙련기술 전수 직업체험 박람회'가 지난 15~17일 수성구 함장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2024년 대구시 명장으로 선정된 총 29명의 명장들의 작품 50점을 관람할 수 있는 '명장 작품전시회'와 한복생산, 플라워테라피, 제과제빵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 지역 청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산업·공예·서비스 분야의 '취업·창업상담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구성돼 진행됐다.
김정섭 대구시 경제국장은 "지역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훌륭한 명장님들이 보유 숙련기술을 지역 사회에 널리 보급하고 차세대 기술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도 기술 산업의 발전과 숙련기술인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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