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비트코인, 6일만에 다시 최고가 경신…9만4천달러선 접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날보다 2.07% 오른 9만3천725달러
사상 처음 9만4천달러선 진입 시도
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중 기록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14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관련 문구가 내걸려 있다. 비트코인은 13일(현지시간) 9만3천 달러선에 오른 뒤 반락했다. 연합뉴스
비트코인이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 14일 서울 강남구 빗썸라운지 강남점에 관련 문구가 내걸려 있다. 비트코인은 13일(현지시간) 9만3천 달러선에 오른 뒤 반락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이후 고공 행진을 하고 있는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6일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9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후 1시 35분(서부 시간 오전 10시 35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전날보다 2.07% 오른 9만3천72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3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 9만3천400달러대를 6일 만에 뛰어넘은 셈이다.

아울러 사상 처음 9만4천달러선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상승은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을 언급하는 등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에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

그동안 지정학적 불안이 커질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했던 것과 달리 이날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은 "금과 마찬가지로 가상화폐 자산은 많은 투자자에게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대한 '몰수될 수 없는'(non-confiscatable) 장기 헤지(분산)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특정 국가에서 재산 몰수의 위험이 있다고 해도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이기에 몰수 당하지 않을 수 있다는 해석이다.

다만 방송은 "비트코인은 장기적인 역사가 없고 극심한 변동성으로 단기 트레이더에게 유리할 수 있는 위험 자산이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매력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짚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