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경남지원(지원장 안형근)은 내년도 파종할 벼 정부 보급종 종자를 내년 1월 31일까지 부산·울산·경남지역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가능한 벼 정부 보급종은 총 8품종 1천627t으로 '영호진미' 775t, '영진' 348t, '해담쌀' 177t, '삼광' 77t, '해품' 90t, '조영' 90t, '백옥찰' 42t, '동진찰' 28t이다.
이번 벼 종자는 모두 소독이 되지 않은 미소독 종자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1포대당 20kg로 포대 단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공급받을 지역농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종자는 2025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공급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2025년 1월 초,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위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업인은 남아 있는 품종의 물량에 대해 국립종자원으로 직접 신청이 가능하며, 2월 3일부터 온라인(seednet.go.kr) 또는 전화(1533-8482, 055-355-2576)로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지원(1533-8482, 055-355-2576) 또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지원 관계자는 "일부 품종의 경우 신청 가능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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