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11시18분쯤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에 불이 나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곳은 지난 10일 폭발·화재가 발생해 직원 1명이 화상을 입었고 설비가 피해를 입었다. 포스코는 지난 20일부터 3파이넥스 공장을 재가동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차량 21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연기 발생 등에 따른 시민 신고가 잇따르는 상태다.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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