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요구안을 회의에 부쳤다. 만약 재의요구안이 의결돼 윤석열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 김 여사 특검법은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국회로 돌려보낸 25번째 법안이 된다.
김 여사 특검법은 2월과 10월 그리고 이달 14일 등 올해만 세 번 국회 문턱을 넘겼다. 대통령실은 앞서 두 차례 거부권을 행사한 법안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위헌성과 중복 수사 문제를 이유로 거부권 행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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