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원 "특검은 '최고 통치권자'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열 2위 대통령은 1위 영부인 말씀만 들어"
"집권여당 난장판 만든 '간동훈' 버림받아"
"간동훈은 이회창 돼야 한동훈 될 수 있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건희 특검(특별검사법)은 최고 통치권자인 김건희 여사가 결심해야 결정된다"고 주장했다.

27일 박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권력 서열 2위인 대통령은 1위인 영부인 최고통치권자의 말씀만 듣는다"고 비판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도 "당원게시판 사건, 쇄신 실종, 리더십 추락으로 집권여당을 난장판, 콩가루 집안으로 만든 '간동훈'(간만 보는 한동훈 대표)은 윤건희(윤석열 대통령·김건희 여사 부부)로부터 버림받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대표는) 대통령 귀국 때 나오지 말라고 해도 공항 영접을 나갔어야 마땅하다"며 "심지어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표 단속 모임에 끼지도 못하고, 자신의 모임에는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외면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간동훈은 昌(김영삼 정부 시절 김 전 대통령에게 반기를 들었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이 되어야 한동훈이 된다"며 "그래야 미래가 있지만 그럴 배짱도 정치력도 족탈불급"이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국민이 무섭다. 김건희 특검이 정국 돌파구이고 난국 해결의 길"이라며 "최고 통치권자의 결단이 필요하다. 간동훈이 昌이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민심이다. 국민이 최고통치권자"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