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은 27일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개학한 '활기찬 4060 인생학교'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활기찬 4060 인생학교'는 지역 내 중장년층 및 은퇴자들을 대상으로 교자격증 취득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군은 이를 통해 재취업과 창업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새로운 삶의 도약을 돕고자 지난 9월 말 인생학교를 개교했다.
2개월간 진행된 교육은 ▷통합시니어블록지도사 1급 ▷브릭(레고)스토리텔러지도자 1급 등 두 가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수료생들은 향후 초등학교 방과후지도사 또는 성인문해교사 등과 연계해 취업을 하게 된다.
이날 경북도립대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자격증을 취득한 19명의 교육생 전원이 졸업장과 상장을 받았다. 또 이들은 그동안 배운 성과물들을 전시‧발표하는 자리를 가져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중장년층과 은퇴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삶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기회가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전 생애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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