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박물관, 세 번째 국역총서 '국파선생문집' 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자영록대부 병부상서 겸 집현전 태학사에까지 오른 국파(菊坡) 전원발 시문집

예천박물관이 발간한 국파선생문집. 예천군 제
예천박물관이 발간한 국파선생문집. 예천군 제

경북 예천박물관은 세 번째 국역총서 '국파선생문집'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국파선생문집은 고려 말 원나라에 들어가 현량문과에 합격하고, 금자영록대부 병부상서 겸 집현전 태학사에까지 오른 국파(菊坡) 전원발(全元發)의 시문집이다.

이 시문집에는 시문 2편과 원나라로부터 세공을 감면받은 업적을 칭송한 조선 선조 교지, 전원발이 지은 것으로 알려진 예천 용궁 청원정(淸遠亭) 등 여러 문인들의 시문이 수록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국파선생은 퇴계선생도 세상에 보기 드문 명현이라고 칭송했을 만큼 뛰어난 인물이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며 "지역의 역사인물을 꾸준히 발굴하고, 국역서 발간과 선양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