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석열 대통령 방한하는 외국 정상들과 비즈니스 정상외교 이어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에 이어 스웨덴 총리과 정상회담 진행 예정, 공급망 위기 극복할 공동대응체제 구축에 공들일 전망

지난해 9월 20일 윤석열 대통령은 유엔 총회가 열린 미국 뉴욕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한-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을 가졌다. 사진제공 대통령실
지난해 9월 20일 윤석열 대통령은 유엔 총회가 열린 미국 뉴욕에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한-키르기스스탄 정상회담을 가졌다. 사진제공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방한 중인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즈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2일부터 4일까지 한국에 머문다.

두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사이의 ▷교역 투자 ▷개발 협력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과 지역 및 국제 문제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기간 중 만나 키르기즈공화국의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키르기즈공화국이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 건설 사업에 세계적인 수준의 건설 역량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자파로프 대통령은 "우수한 기술력과 건설 경험을 가진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하는 울프 크리스터숀 스웨덴 총리와 정상외교를 이어간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울프 크리스터숀 스웨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실질 협력 강화, 국제 정세 동향,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당시 윤 대통령은 "스웨덴은 6.25 전쟁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중립국감독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오랜 우방국으로 최근 우리 국무총리의 스웨덴 방문을 포함하여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는 뜻을 밝혔다.

양국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여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국제적인 공급망 위기 시 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산업과 방위산업이 스웨덴과 유익한 협력체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전향적인 내수‧소비 진작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문했다.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저성장 등 '4중고'의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경제에 확실한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수적인 문제'라고 발언...
대구 부동산 시장은 제한적 회복 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전체 주택 가격은 약세를 보였으나 아파트는 소폭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세 시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당시 훈장을 거부했던 충남의 한 중학교 교장 A씨가 이재명 정부에서 재수여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그는 훈장 수여에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