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노아트갤러리, 이선희 초대전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월 3일부터 20일까지

이선희, 봄, 일어서다
이선희, 봄, 일어서다
이선희, 봄, 스미다
이선희, 봄, 스미다

가창 아트도서관 내 주노아트갤러리에서 이선희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작가는 캔버스 위에 한 편의 시, 또는 음악과 같은 회화를 선보인다.

그는 깊은 밤하늘, 봄의 싱그러운 빛을 담은 색을 좇아 오래도록 공을 들여 얇게 물감을 쌓아나간다. 마음에 드는 색이 나올 때까지 명상하듯 작업을 이어가며, 색면이 완성되면 그 위로 삶 속의 소박한 기쁨들을 새겨넣는다. 특히 섬유질처럼 엉켜진 수만 번의 붓 터치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노아트갤러리 관계자는 "작가의 작품은 생동감 있고 아름답지만 한편으로 쓸쓸하다. 작가는 모든 그림이 삶과 꼭 닮았다고 얘기한다"며 "영원히 화려한 삶은 없기에 우리는 그가 이야기하는 쓸쓸함이 무엇인지 안다. 머무르지 않고 사라진 것은 시간일 수도, 사람일 수도, 총명했던 감각일 수도, 아니면 결국 나 자신일 수도 있다. 작품을 통해 작가의 얘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20일까지. 010-3588-5252.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보수 진영의 패배를 '참패'로 규정하며 책임론을 제기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둘러싼 갈등을 비판했다. 그는 긍정적인 평...
대구 북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자율주행 지게차와 청소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유통·물류 효율화 시연회'가 열렸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
올해 봄 대구·경북 지역의 벚꽃이 비와 바람으로 인해 '반짝 개화'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지방기상청은 30일과 31일 강수량이 1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