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 특성에 맞는 교육을 펼쳐라' 저동초 정지열 교장 제29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본상 수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릉도 남양초, 천부초, 저동초 근무하며 '섬 교육 특성 교육에 반영'

정지열 울릉도 저동초등학교교장
정지열 울릉도 저동초등학교교장

삼일가족과 포항MBC가 공동 주최하는 '제29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본상(참교육 부분)에 정지열 울릉도 저동초등학교교장이 확정됐다.

4일 울릉도 저동초교에 따르면 삼일가족과 포항MBC는 지난달 21일 제29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심사위원회를 열어 본상 4건과 특별상 2건 등 모두 6건의 개인과 단체를 선정했다.

본상에는 ▷포항의료 돌봄지원단(사회봉사 부문) ▷황호준 경주국립공원서라벌자원봉사단장(환경보호 부문) ▷박찬홍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독도전문연구센터장(과학기술 부문) ▶정지열 저동초등학교 교장(참교육 부문) 등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포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포스텍 사회문화데이터사이언스연구소가 선정됐다. 본상에는 400만원, 특별상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3시 15분 포항 MBC 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정지열 교장이 근무하는 저동초교는 올해 상복이 터졌다. 학생의 건강, 미래소통, 해양환경 등에 다양한 교육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제25회 아름다운 학교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 학교 선정은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환경부, 17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교육관련 상으로 2000년도부터 매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울릉도 천부초와 남양초 교사로 근무한 정 교장의 울릉도, 독도 사랑은 1985년 해양소년단 대학생 지도자로 활동하며 독도 탐사를 다녀오면서 시작됐다.

이후 독도로 본적을 옮겼고 낙도인 울릉도에서 여럿학교를 옮겨가며 근무하며 지역 특성과 도서지방 교육의 장단점 등을 파악 후 교육에 반영해왔다.

정 교장은 "서로 존중받고 행복한 교육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학생, 학부모,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며 "학생들의 꿈을 키우며 힘을 기를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