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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형 시인 '은색봄비' 제1회 일일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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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향 시인 일일문학 작품상…18일 매일신문 11층 시상식

유가형 시인
유가형 시인

시집 '은색봄비'의 작가 유가형 시인이 제1회 일일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일일문학상은 일일문학회(회장 공영구)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문학 발전에 힘 쓴 작가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유가형 시인은 2001년 『문학과 창작』으로 등단 후 왕성한 창작 활동을 펼쳤으며 일일문학 창립 주역으로 지역 문학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유가형 시인의 시어에는 우리나라 토속 정서와 함께 산업사회에 대한 넉넉한 포용이 있다. 시어는 말쑥하고 감성은 세밀하고 정겹다. 유 시인은 왕성한 문학 활동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사회 봉사활동(생명의 전화 30년)도 펼쳐오고 있다.

한선향 시인
한선향 시인

한편 제 1회 일일문학 작품상에는 한선향 시인의 '거미 브로치'가 선정 되었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 매일신문사 11층 '매일조은날'에서 제10호 '일일문학' 출판기념회와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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