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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서 잇따라 화재…농막, 주택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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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2곳 화재

5일 오후 9시 15분쯤 청송군 안덕면 성재리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5일 오후 9시 15분쯤 청송군 안덕면 성재리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청송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5일 오후 9시 15분쯤 청송군 안덕면 성재리 한 농막에서 불이 나 경량 철골조 1동 면적 33㎡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불이 나자 신고받은 소방당국이 출동해 1시간 50분 만에 완진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수도용 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전 9시 29분에도 안덕면 복리 소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은 주택 일부인 면적 33㎡ 정도를 태웠다. 경찰 등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5일 오전 9시 29분쯤 청송군 안덕면 복리 소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5일 오전 9시 29분쯤 청송군 안덕면 복리 소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불을 끄는 모습.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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