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식 대구북구의회 9대 전반기 의장이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45번째 손길이 됐다.
차대식 전 의장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과 현실적 어려움을 발로 뛰며 청취하고, 특히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대식 전 의장은 "나눔 실천을 통해 우리 주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물심양면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