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10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경북지원에서 대회의실에서 농관원 경북지원과 '대구시민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과 지역생산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산물 주요 유통경로인 도매시장을 운영하는 유통공사와 안전한 농산물 관리를 담당하는 농관원 간 협업으로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증대를 통한 대구시민과 우수한 생산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공사와 농관원은 안전한 농산물이 시민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종사자와 생산자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첫 단계로 12월 중 '찾아가는 원산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과 유통종사자의 인식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업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안전한 농산물 유통과 생산자,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李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에 재반박…"농민마저 비판세력 몰아"
李 해명에도 여전한 농지 전수조사 불신…밑바닥엔 불안·불통·불일치 [금주의 이슈]
조갑제 "민주당, 한동훈 제명 협박으로 망하는 길…'더불어망할당' 선택"
선관위 '아빠 찬스' 의혹 임용 취소자들, 불복소송서 줄줄이 '승소'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