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시보건소, '헌혈 유공' 대한적십자사 회장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혈액 수급난 속 생명 나눔 선도, 헌혈문화 확산 모범 사례로 주목"

영주시보건소가
영주시보건소가 '헌혈 유공'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했다(왼측부터 김문수 영주시보건소장, 안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팀장, 김수정 영주시감염병관리과장).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보건소가 헌혈 수급난 속에서도 생명 보호를 위해 헌혈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받았다.

영주시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2019년부터 '사랑의 헌혈운동'을 매년 분기별로 추진해 시민과 공무원의 헌혈 참여를 적극 독려해 온 점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부족한 혈액 수급에 앞장선 점, 2021년 9월 영주시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 제정 등으로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김문수 영주시보건소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는데 앞장서 준 헌혈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영주시의 사랑의 헌혈 운동에는 188명이 참여했다. 시는 내년 1월 15일을 시작으로 분기별 헌혈 운동을 추진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